인테리어 진정한 노가다의 승리, 빤짝이가구의 정체는?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갱스부르 2008. 3. 26. 09:47 오리엔탈풍의 가구가 눈에 들어왔다. 번쩍거리는 저 눈부심의 실체는 바로... 바로 바로 '압정'을 이용한 데코레이션이었다. 정말 대단한 노가다의 결정체.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매거진 'HADA' '인테리어' Related Articles 미니멀한 실용주의, 두닷(dodot)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자연을 집안으로 옮겨라! 심재록가구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흙으로 만든 'TORO', 멋스러운 '디자인 카페'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카페같은 집-마이퍼니쳐카페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