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사고는 못배길껄?-일본 '프랑프랑(Franc Franc)'
일본에 있는 팬시점 프랑프랑은 발을 들여놓는 그 순간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고, 아이디어와 감각이 넘치게 전시되어 있기때문이다.
2002년 요코하마에 갔다가 발견한 이 곳, 프랑프랑
예쁜 물건도 물건이지만 컬러별로 깔끔하게 디스플레이된 매장이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물론 지금이야 우리나라도 이런 비슷한 매장들이 서울 도처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디자인틱한 이 매장의 디스플레이는 오감을 만족시켜줄뿐만아니라 매장을 통째로 우리집으로 옮겨놓고 싶을만큼 사고싶은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 (요코하마 말고 동경에도 물론 있지요.)
일본에 있는 팬시점 프랑프랑은 발을 들여놓는 그 순간 '와'하는 탄성이 절로 나온다.
정말 아기자기하고 깜찍한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고, 아이디어와 감각이 넘치게 전시되어 있기때문이다.
2002년 요코하마에 갔다가 발견한 이 곳, 프랑프랑
예쁜 물건도 물건이지만 컬러별로 깔끔하게 디스플레이된 매장이 눈을 즐겁게 만들었다.
물론 지금이야 우리나라도 이런 비슷한 매장들이 서울 도처에서 발견할 수 있지만,
그때 당시만 하더라도 디자인틱한 이 매장의 디스플레이는 오감을 만족시켜줄뿐만아니라 매장을 통째로 우리집으로 옮겨놓고 싶을만큼 사고싶은 물건들이 너무나도 많다.
인테리어에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꼭 추천하고 싶은 곳. (요코하마 말고 동경에도 물론 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