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카로틴 식품 호박
비타민A, 비타민B1, 칼슘, 철분, 인 등이 풍부해 중풍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비타민C의 보고 오렌지
비타민C는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피부에도 작용하지만 그 밖에 대장의 활동에도 영향을 미친다. 피로회복과 혈액을 맑게 하는 데도 도움을 준다.
최고의 생균제 요구르트
아토피 피부염과 설사 증상을 완화시키고 과민성 대장증후군을 예방한다. 요구르트에 함유된 생균제는 우리 음의 면역체계를 강화해 감염을 예방하는 데 탁월하며, 여성의 자궁염에도 효과가 있다는 보고가 있다.
항산화 식품의 최고봉 브로콜리
하루 반컵 분량을 섭취하는 것으로 폐암, 위암, 결장암, 직장암 등을 예방할 수 있고, 유방암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특히 65세 이하 흡연 남성의 결장암을 줄여주는 것으로 보고됐다.
노화를 막아주는 블루베리
블루베리, 포도, 석류주스는 안토시아닌이 풍부해 항산화 작용을 돕는다. 특히 병아래 가라앉은 껍질의 침전물에는 항산화제가 다량 포함돼 있다. 비타민A가 많이 들어 있더 야맹증이나 안구건조증에 좋다. 또한 비타민 C, E가 기억력이 감퇴하는 것을 막아 주므로 치매예방에 좋은 식품.
대표적인 레드푸드 토마토
비타민A,B,C가 고루 들어 있어 피를 맑게 하며 심장병, 동맥경화에 좋다.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므로 뇌졸중,심근경색증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밭의 쇠고기 콩,대두,귀리
콩에는 동물성 단백질에 비해 칼슘 손실이 적어 골다공증에 걸리기 쉬운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되며 식물성 오메가3지방산과 식물성 에스트로겐이 다량 들어 있어 심혈관질환, 유방암, 관상동맥 질환 등의 질병을 예방하고 폐경기와 월경 증상 등을 완화시켜 준다. 귀리에 들어있는 페룰릭산은 결장암 예방 효능이 탁월하다.
심장에 좋은 호두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춰 당뇨병 예방은 물론 섬유질과 마그네슘 등의 공급원으로 암 예방에도 탁월하다. 일주일에 다섯번, 하루 한줌 정도의 견과류를 섭취하면 좋다.
연어, 칠면조 가슴살
연어를 많이 먹으면 비타민D뿐만 아니라 오메가3를 섭취해 관상동맥 질환을 줄이고 고혈압,암, 고령에 따른 근육퇴행, 관절염, 우울증에서 벗어날 수 있다. 칠면조 가슴살 같은 저지방 고단백 음식은 갑상선 호르몬대사, 항산화 방어체계, 관상동맥 질환을 예방하는 셀레늄이 풍부하며 심장에 좋고, 암에 걸릴 위험을 낮춰준다.
눈을 보호한다 시금치
미네랄, 비타민C, 카로티노이드, 베타인이 풍부해 눈을 보호하고 뇌졸증 및 심장질환을 예방한다.
피를 맑게 하는 녹차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혈관 내벽에 혈전이 생기는 것을 막아주며 하루에 녹차 세잔이상 마시면 카테킨과 항돌연변이 작용으로 암과 치매를 예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