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서울아파트분양 BIG3]
(2) 용산구 신계동 e-편한세상
대림산업은 용산 신계 재개발구역에서 5월께 이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699가구이며 이 중 79.34㎡ 84가구, 109.09㎡ 445가구, 152.07㎡ 124가구, 185.12㎡ 46가구 등 2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용산 민자역사, 6호선 효창공원역, 4호선 삼각지역, 1호선 남영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가능하고, 이마트 전자상가 용산가족공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008년 1월 착공하여 2010년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75%선으로 책정되며 110㎡를 기준으로 조합원분양가는 3.3㎡당 1,500만원, 일반분양가는 2,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총 부지면적 58,599㎡에 15,537㎡의 근린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녹지율 30%에 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앞으로 조성될 국제업무단지와 인접해 있어 아파트 입주 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계지구가 최고급 대단지 아파트단지로 조성되는 2011년 이후에는 문배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단지와 더불어 용산의 스카이라인을 변모시키면서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2) 용산구 신계동 e-편한세상
대림산업은 용산 신계 재개발구역에서 5월께 이편한세상 아파트를 분양할 예정이다. 총 699가구이며 이 중 79.34㎡ 84가구, 109.09㎡ 445가구, 152.07㎡ 124가구, 185.12㎡ 46가구 등 289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용산 민자역사, 6호선 효창공원역, 4호선 삼각지역, 1호선 남영역 등을 모두 걸어서 이용가능하고, 이마트 전자상가 용산가족공원 등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2008년 1월 착공하여 2010년말 입주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조합원분양가는 일반분양가의 75%선으로 책정되며 110㎡를 기준으로 조합원분양가는 3.3㎡당 1,500만원, 일반분양가는 2,000만원을 넘을 것으로 보인다. 총 부지면적 58,599㎡에 15,537㎡의 근린공원이 단지 내에 조성되어 녹지율 30%에 달하는 쾌적한 주거환경과 앞으로 조성될 국제업무단지와 인접해 있어 아파트 입주 시 높은 프리미엄이 형성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계지구가 최고급 대단지 아파트단지로 조성되는 2011년 이후에는 문배지구의 주상복합 아파트단지와 더불어 용산의 스카이라인을 변모시키면서 새로운 부촌으로 떠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