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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

토크앤시티 44회 패셔니스타 5인의 단골숍탐방 김하늘의 라포레(미국&유럽브랜드숍) /공효진의 스몰프랜즈(국내디자이너브랜드숍)/이영애의 단골옷가게 빌딩(일본바잉숍)/강성연의 라민(단골가방백숍)/이미숙의 제셀반(단골구두숍 )

토크앤시티 44회 패셔니스타5인의 단골숍탐방

1. 김하늘의 라포레(미국&유럽브랜드숍)
온에어에서 많이 입었던 옷들. 미국과 유럽 브랜드로 가득찬 멀티샵 제품들이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6(디자이너클럽 맞은편 골목입구)
02-516-7883

2. 공효진의 스몰프랜즈(국내디자이너브랜드숍)
아방가르드전위적)하고 매니시한 디자인의 옷들이 많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42-23
02-3443-4477

3. 이영애의 빌딩(일본바잉숍)
생각보다 검소한 영애씨. 5만원대가 주류를 이루는 착한 가격과 여성스럽고 베이직해서
싫증나지 않을것같은 디자인들의 옷이 많다. 개인적으로 가장 맘에 든 숍.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663-2(갤러리아 로데오 바이더웨이 건너편에 자전거 있는집)
02-515-9244

4. 강성연의 라민 La min(단골가방백숍)
악어가죽이 주를 이루는 가방집. 가격이 기본 백만원대를 넘는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650-17 1층 (도산공원 골목에 위치)
02-517-1019

5. 이미숙의 제셀반 zessel bahn (단골구두숍 )
악어, 뱀피, 송치 등 귀한 가죽과 세련된 디자인, 운동화를 신은듯 편한 착화감의 하이힐.
가격도 생각보다 합리적인편이다. 가보고 싶은 매장.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654-3
02-3446-52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