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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아는형님 전종서 나이 출신학교 가족관계 출연작

아는형님에 전종서라는 배우가 나왔다. 마스크가 하얗고 샤랄라한 눈부신 이미지. 어딘지 신비롭고 독특한 외모가 매력적이다.

 

 

전종서는 1994년에 서울에서 무남독녀 외동딸로 태어나 캐나다에서 중학교까지 다니고 한국에는 고등학교때 왔다. 연기는 고등학교때부터 했다고 한다. 때문에 영어실력이 좋다보니 헐리웃에 진출하는데에도 언어적인 어려움이 없었다. 그래서 미국영화에 첫 출연하게 되었는데 제목은 모나리자 앤 더 블러드문. 루나틱이라는 배역을 맡게된다.

 

대학교는 세종대 영화예술학과를 다니다 중퇴했다.

키는 167cm A형 데뷔작은 2018년 영화'버닝'으로 칸 영화제 레드카펫을 밟았다.

최근에는 <콜>이라는 영화에 영숙이라는 배역으로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오늘 같이 호흡한 김성령 박신혜와 함께 아는형님에 홍보차 출연했는데 엉뚱한 돌발행동으로 모두의 주목을 받게되는데 그모습이 또다른 매력으로 다가온다.

 

신인이지만 신인같지 않은 독보적인 카리스마를 내뿜는 전종서의 모습에 아는형님 엠씨들도 놀라는데..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 전종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