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이야기 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갱스부르 2008. 3. 13. 16:46 재활용의 진수, 재밌는 풍속계로 부활한 일본의 PET병일본 도쿄의 세타가야구에 일주일정도 머문적이 있다. 전철역과 집을 오가던 길가 공터에 있던 이 병. 처음엔 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몰랐는데, 바람이 부는 날이면 바람개비처럼 엄청난 속도로 팽글팽글 돌아가는 걸 보고 풍속계라고 짐작했다. 물론 전적으로 나의 추측이지만. ^^하여튼 일본애들은 이런것 하나도 아이디어틱하게 재밌게도 만든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매거진 'HADA' '사는이야기' Related Articles VJ특공대 <숨은 돈을 찾아라! 알뜰살뜰 대작전> 돈안들고 지압도 받는 1석 2조 주말나들이코스! 마트에서 행복감을 느낄때 369,369, GO GO CAFE-일본 하라주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