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모던이 주는 편안함, 까사미아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갱스부르 2008. 3. 27. 08:23 집에 있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의 인테리어. 역시 소품과 조명의 자연스러움. 앉고 싶어지는 서재. 고풍스러운 책상. 우드블라인드와 액자인테리어를 활용하는 센스. 화이트월과 연하늘색 스트라이프 패브릭. 양옆의 미니 스탠드의 조화. 월넛가구에는 하늘색이 어울린다. 윗사진과 이어지는 침실 내부. 역시 하늘색과 화이트 패브릭.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매거진 'HADA' '인테리어' Related Articles 아기자기한 쇼핑천국, 일본의 '프랑프랑' 아이방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앤틱의 우아함과 그림의 조화를 갖춘 숙위홈(sook wee home)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쉐비식 공주스타일홈의 모든것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