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색 다이어트 살과의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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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추어탕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 02. 532. 8787
<건강대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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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스타 피부과(서울 서대문구 창천동) 02. 332. 0023
핑크핀 http://www.pinkfin.co.kr/ 02. 3669. 6700
우인실업(RENOMA 수영복) http://www.winsports.co.kr/ 02. 469. 7152
탠 캘리포니아(서울시 강남구 청담동) http://www.tancalifornia.com/ 02. 3445. 5405
휘트니스 투데이(서울시 영등포구 여의도동)http://www.fitnesstoday.co.kr/ 02. 782. 7557
참나무골 장작바베큐(서울시 서초구 서초동)http://www.cnmgol.com/ 02. 581. 4455
그랜드 하얏트 호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02. 798 . 6953
미라인 피부과(서울시 강남구 역삼동) 02. 6440. 5558
이금희 피부과학(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02. 515. 2171
Vital Remedy (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02. 546. 2235
김여수 미용경락(서울시 강남구 압구정동) 02. 3443. 5993
천연화장품 전문 ‘마리’(경기도 성남시 분당) 031. 4773. 6745
< 모공은 탄력있게 만드는 페이스 요가>
① 검지를 인중에 대 고정시킨다.
② 숨을 들이마시면서 양 볼을 홀쭉하게 만들어 안으로 오므리고 3초간 유지한 후 튕기듯이 ‘빠’ 소리가 나게 바깥으로 공기를 빼준다. 3회 반복한다.
③ 검지를 인중에 대고 입 모양을 ‘오’로 만들어 턱이 앞으로 나가지 않게 주의하면서
②번 동작을 3회 반복한다.
④ 검지를 인중에 대고 눈동자를 위로 치켜뜨며 ②번 동작을 3회 반복한다.
여름 메이크업
이경민 원장의 여름 스피드 메이크업
스킨-미스트-수분크림-메이크업 베이스 겸 자외선 차단제-파운데이션-컨실러-파우더
1. 파운데이션 - 컨실러
① 얼굴 전체에 손가락으로 골고루 펴 바르고 충분히 패팅해 준다.
② T존과 눈가, 입 주위 등은 최대한 얇게 바른다.
③ 컨실러를 이용해 잡티를 가린다.
<기타 정보>
. 자신의 스킨 타입에 꼭 맞는 파운데이션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 화장을 처음 시작하거나 자연스러운 화장을 원하는 사람에겐
부드럽고 쉽게 퍼지며 내추럴 한 리퀴드 타입이 적당하고,
피부가 건조하거나 잡티가 많은 피부는 보습력과 커버력이 좋은 파운데이션이 좋다.
. 두세 가지 컬러를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 얼굴이 큰 사람이나 얼굴이 각진 사람은 얼굴 바깥쪽에서 어두운 파운데이션을 사용하고
얼굴 안쪽, 특히 이마나 코, 턱 등에는 밝은 색으로 하이라이트를 주면 얼굴이 훨씬 조그맣게 보인다.
이 때 주의할 점은 다른 색상이 접하는 부분에 경계선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 파운데이션을 최대한 얇게 하고 스팟은 컨실러로 완벽하게 커버해주면 깨끗하고 내츄럴한 피부를
만들 수 있다.
2. 파우더
① 볼과 이마의 순서로 넓은 부분부터 피부를 감싸듯이 발라주고 피부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른다.
② 눈, 코, 입 주변의 굴곡이 있는 부분은 퍼프(스펀지)를 반으로 접어서 바른다.
③ U존이나 표정주름이 있는 곳은 최대한 얇게 바른다.
④ 얼굴과 목의 경계가 생기지 않게 남은 여분으로 발라준다.
⑤ 브러시를 사용하여 마무리 한다.
<기타 정보>
. 파우더가 퍼프에 고르게 묻어 있어야 얼굴에 얇게 묻어 투명감을 살릴 수 있다.
볼과 이마 순서로 넓은 부분부터 피부를 감싸듯이 발라주고 피부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바른다.
눈, 코, 입 주변의 굴곡이 있는 부분은 퍼프를 반으로 접어서 꼼꼼하게 발라준다
. U존이나 표정주름이 있는 곳은 최대한 얇게 발라주어야 시간이 지나도 도드라지지 않는다.
. 얼굴과 목의 경계가 생기지 않도록 남은 여분으로 발라준다.
. 피부에 여분의 파우더가 남아 있다면 브러시로 털어주어 깨끗하게 마무리 한다.
파우더용 브러시를 사용하여 피부결 방향으로 가볍게 쓸어주듯이 발라주면 가벼운 피부표현이 가능하다.
퍼프- 보송보송하고 완벽한 마무리 감
브러쉬 - 좀더 가볍고 내츄럴한 마무리 감
3. 립 포인트
입술에 포인트를 줄때는 다른 색조는 가볍게 하는 것이 시크하다.
본인이 가지고 있는 입술컬러도 색이 발색이 되는 것에 영향을 미친다.
똑같은 색이라도 입술색이 칙칙한 입술은 발색 또한 예쁘지 않다
립스테인(틴트)을 베이스로 칠해주고 립 컬러를 발라주면 더욱 화사한 립 메이크업이 가능하다.
컨실러로 본인의 립 컬러를 지워주고 덧입히면 컬러도 오래 유지된다.
비비드한 컬러는 입술라인이 드러나도록,
내츄럴한 컬러는 입술라인이 뚜렷하지 않도록 발라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경민 포레 : 02-549-7772
www.leekyungm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