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냉동실
- 선반형 첫번째 칸 저장용 멸치, 고춧가루 (상대적으로 손이 덜 가는 식품)
두번째 칸 냉동 채소, 견과류
세번째 칸 냉동 떡 등 간식류
- 서랍형 첫번째 칸 냉동 육류
두번째 칸 생선 등
세번째 칸 청국장 가루 등
(3) 냉장실
- 선반형 첫번째 칸 치즈, 우유 등 유제품 (신선도를 요하는 식품)
두번째 칸 음료수, 물
세번째 칸 양념, 소스 등
- 서랍형 첫번째 칸 과일
두번째 칸 채소
세번째 칸 계란 등
(4) 냉장실 쪽 문
- 윗쪽 칸 : 요구르트 등
중간(홈바) : 물, 페트병
아래쪽 칸 : 각종 소스, 세워둔 파 등
@ 냉동, 냉장실 선반형 두세번째 칸은 자주 꺼내 사용하는 식품을 넣는다.
# 냉장고 기 살리기 3종 세트
1. 용기
- 모든 용기는 투명한 용기를 사용한다.
냉동실은 바구니를 사용하고 냉장실은 투명한 용기를 쓰는 것이 좋다.
- 페트병을 이용아여 수납칸을 만들어주고
휴대용 소주병등은 문쪽에 수납하기 좋다,
- 냉장고 규모에 맞는 용기를 쓰느 것이 좋다.
2. 나누기
- 모든 음식은 나눠 보관하면 좋다.
고추장, 밥, 국, 과일등 적당히 나눠 보관 하거나
일회분씩 보관하면 덜 상하고 꺼내 사용하기도 쉽다.
- 육류의 경우도 자주 해동하면 쉽게 상하므로
일회분씩 봉투에 나눠 수납하고 반창고를 이용해 날짜 및 용도를 써 넣어주면
쉽게 확인 가능하다.
- 생선의 경우 토막을 내고 솔을 이용해 올리브 오일을 바르고 랩을 싸서 보관하면
공기와 접촉면이 줄기 때문에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다.
3. 세우기
- 야채의 경우 페트병을 이용해 종류별로 나누어 보관하고
세워서 보관하는 것이 좋다.
가지의 경우도 거꾸로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파, 고추, 시금치 등 페트병 안에 넣어 세워 보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