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자지수 계산법
부자지수는 개인의 자산,나이,소득의 상관관계를 통해 부자가 될 가능성을 지수로 만든 것으로써, 개인의 경제적 위치와 재정 관리의 효율성을 진단하는 지표. 부자지수는 현재 자신이 부자인지 아닌지를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의 자산관리를 통해 미래에 자산을 더 모을 수 있는 지를 즉 부자가 될 가능성이 어느 정도 인지를 판단하는 것. 순자산액이란 총자산에서 부채를 뺀 금액을 말함. 총소득은 연봉과 이자소득 등 일년간 벌어들인 모든 소득. 부자지수 = (순자산액 X 10) /(나이 X 총소득) ▶ 부자지수의 기준 수치는 1이다. 1보다 높으면 동년배에 비해 자신의 자산관리를 잘하고 있는 것이고 반대로 1보다 낮으면 현 상태에서 동년배들보다 부자가 될 가능성이 낮아 부족한 부분을 채우려는 노력이 필요한 것이다. ▶ 부자지수의 의미 1. 순 자산액이 많을수록 부자 될 확률이 높다. 2. 소득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분수에 맞는 지출을 해야 한다 3. 같은 자산과 같은 소득일 때 나이가 어릴수록 부자 될 확률이 높아진다. ☞ 결국 부자지수에서 의미하는 것은 순자산을 늘리려는 노력과 지출, 부채는 철저한 통제를 하는 등 소득관리를 하루빨리 시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 우리나라 직장인 평균 부자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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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출처 : 경제비타민 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