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토크앤시티 삼청동편 촬영장소

갱스부르 2008. 5. 29. 00:21
1. 사라스 캐비넷(Sarah's cabinet)
    럭셔리스타일 구두숍, 수입명품의 1/3가격. 20만원대 후반에서 60만원선.
    90% 이상이 이태리 수입 가죽으로 생산, 홍창이라 불리우는 가죽창 역시도 100% 이태리 직수입 소재.
 


2. 스토리(STORI)
    세계적인 가방 디자이너 조명희의 샵.
    영국 리버티 백화점 3년연속 베스트 가방 브랜드 / 미국 Topshop / 독일 갤러리 라파이에뜨 등
     세계 각지에 매장을 보유. 이태리와 프랑스에서 직접 공수한 가죽에 한국 고유의 장식적 요소(자개, 문고
     리..)  등을 가미해 유니크하면서도 트렌드에 맞는 가방으로 한국보다 영국등 해외에서 더 인기.
     연예인 김지수, 김혜수, 장미희 등이 애용.

3. 램
    대한민국 원조 멀티숍. 이태리에서 디자인을 공부한 디자이너 허유가 운영하는 의상숍.
    재단이 꼼꼼하고 고급스런 옷감을 사용한 유니크한 디자인의 옷들을 만날 수 있다.

4. 루
    와인이 어울리는 한정식집 - 9가지 음식이 나오는 코스요리 가격이 15,000원

5. 빈스빈스
    세계각국의 커피와 벨기에식 와플을 맛볼수있다. 삼청동 와플의 원조.
    커피를 시키면 에스프레소가 한잔 더 나오는 1+1 커피가격이 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