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인테리어

(15)
감성매거진 행복한 오후 9월3일 솜씨 좋은 집(스타일리스트 김경미/김수연주부)/한샘인테리어논현직매장 여자 생활 백서 - 솜씨 좋은 집 시즌 2> #스타일리스트 김경미 konehome.co.kr 02-503-8186 #김수연 주부 blog.naver.com/sy77511 #한샘인테리어 논현직매장 8층 소품관 02-542-8558 hanssem.com
잘먹고잘사는법 8월2일 다솔펜트하우스(펜션) /뚱보할매김밥(충무깁밥) /김수희집/ 08월 02일 문의정보 여행쇼! 일상탈출 경남 소매물도 뚱보할매김밥(충무깁밥) 055-645-2619 경남 통영시 중앙동 192-2 섬사랑(여객선) 055-645-3717 http://www.소매물도투어.kr/ 경남 통영시 서호동 316 다솔펜트하우스(펜션) 055-642-2916 http://www.somaemuldo.com/ 경남 통영시 한산면 매죽리 소매물도 스타가 잘먹고 잘사는법 가수 김수희 집 아이하우징(시공 및 전체 인테리어 디자인) 02-3448-0482~6 서울특별시 강남구 신사동 524-12번지 도경빌딩 4층 http://www.i-housing.kr/ 신한벽지 02-817-6539 서울특별시 동작구 대방동 401-7번지 http://www.shinhanwall.co.kr/ JR루버도어(..
토크앤시티18회-프리미엄으로 사는법(디자인갤러리/광주요/포트메리온/르쿠르제/디오스인갤러리) 1.디자인갤러리 - 강남구 신사동 위치. 최고급 명품가구 갤러리. 실제 백악관에 납품되는 패브릭으로 꾸민 서재. 18세기 이태리 베니스 대부호들이 사용하던 앤티크 가구 재현. 카오디오와 가구를 접목한 오디오장(스왈로브스키 손잡이!!) 2.포트메리온 우리나라 주부들에게도 사랑받는 영국 명품식기. 배두나, 채시라, 오미연 등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들이 선호. 가장 폭넓게 사랑받는 보타닉가든 6인 세트가 2000-800만원. 20대 신혼부부들에게 인기있는 베레이션 4인 세트 130만원. 30, 40대 중년여성들이 선호하는 포모나 5인 세트 160만원. 3.광주요 한국명품그릇. 장인의 손길이 느겨지는 고급스런 그릇의 대명사. 도공이 직접 무늬를 새겨 예술성과 희소성이 높은 목부용문 예단식기세트 가격 1,291,0..
[무한도전 태안특집] 어린이도서관(세심각)에 나왔던 의자 가구 무한도전을 보다가 반가운 의자가 나왔다. 3월에 코엑스 리빙디자인페어에서 본 가구브랜드 쿤(koon)의 애플트리 가구. 아이디어가 참 재밌고 특이하다고 생각했는데..역시나 어린이도서관에 딱! 이다.
아기자기한 쇼핑천국, 일본의 '프랑프랑'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소품의 천국, 일본의 프랑프랑. 디스플레이 스타일이며 제품들이 너무 귀엽고 깜찍하다. 정말 있다면 특히 여자들 눈돌아간다. 여기저기서 '가와이-가와이-' ㅋㅋㅋ
아이방에 어울리는 인테리어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상큼한 컬러의 소파. 정사이즈와 미니 사이즈가 있는데 미니사이즈는 아기한테 딱! 아이방 인테리어. 침대밑 공간활용과 침대계단을 배려한 구조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좁은 공간에 어울리는 책상과 책장. 디자인도 굿! 재미있는 아이디어의 소파와 테이블. 포인트로 잘 활용하면 좋을듯.
모던이 주는 편안함, 까사미아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집에 있는 동안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거실의 인테리어. 역시 소품과 조명의 자연스러움. 앉고 싶어지는 서재. 고풍스러운 책상. 우드블라인드와 액자인테리어를 활용하는 센스. 화이트월과 연하늘색 스트라이프 패브릭. 양옆의 미니 스탠드의 조화. 월넛가구에는 하늘색이 어울린다. 윗사진과 이어지는 침실 내부. 역시 하늘색과 화이트 패브릭.
앤틱의 우아함과 그림의 조화를 갖춘 숙위홈(sook wee home)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이번 숙위홈 전시부스를 보면서 느낀것은 인테리어에 있어서 '그림','조명','패브릭'과 가구와의 조화가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것이었다. 곳곳마다 은은하게 비치는 조명과 네모난 프레임안에 시각적 즐거움을 주는 그림의 효과가 참 크다. 액자의 프레임이 주는 차가움이 앤틱의 부드러움과 잘 조화를 이루고 있었다. 고가의 가구로 이름값하는 만큼이나 꽤 많은 공간을 차지하고 있던 숙위홈의 부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