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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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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크앤시티 24회 대를 이어 물려주고 싶은 명품편 루이비통 백 2008년 신상가방/이광희 부티크/노블워치 토크앤시티 24회 대를 이어 물려주고 싶은 명품편 1. 명품백-루이비통 코리아본사 여자들의 로망! 한국인이 사랑하는 명품백1위 루이비똥 가방! ^^. 루이비통 2008년 신상 퍼레이드 눈호강 실컷 했다. 세월이 가도 변함없는 스테디셀러 스피디, 알마, 패리스힐튼이 좋아한다는 수할리 골드컬러, 베르니, 무라카미 백, 수납공간이 넉넉한 네버풀 백까지..캬..난 어떻게 저 중에 하나도 없냐...물려줄게 없네..ㅡㅡ; 디자인은 청담동 본사매장이 가장 다양하게 구비되어있다고 한다. 10만원 주면 장인이 가방에 이니셜 서비스를 해준다고. tel : 02)548-8626 address : 강남구 청담동 99-18 루이비통 빌딩, 갤러리아 명품관에서 청담 사거리 방향 캘빈클라인 옆건물 2. 명품 드레스 - 이광희 부티..
여자의 자존심! 명품 백(가방) - 일본 드라마(어라운드40)를 통해 보다 여자들은 왜 명품가방에 집착하는가? 자존심? 사회적 지위? 오랜만에 나간 동창회에서 여자들은 '자기가 얼마나 행복한가'를 확인하고 온다. 그 확인법의 대표적인 예는 바로 가방! 어떤 가방을 들었느냐에 따라 여자의 경제적 여유를 가늠한다. 무슨 개풀뜯어 먹는 소리냐 하겠지만, 이것은 현재 일본TBS에서 방영되고 있는 '어라운드40'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한 장면이다. 샤넬, 루이비똥, 크리스챤 디올 가방을 든 40세 전후반의 사모님들이 동창회에서 나누는 담소의 주제는 '아이를 사립학교에 보내는 것'이다. 어라운드40의 여주인공 오가타선생은 39세의 독신으로 정신과의사라는 전문직 여성. 맞선을 보기 위한 자리에 나온 그녀의 손엔 역시 검정색 로에베 토트백이 들려있다. 잠시후 등장하는 미끈한 검정색 렉서스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