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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테리어

흙으로 만든 'TORO', 멋스러운 '디자인 카페' [아줌마가 본 리빙디자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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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RO라는 천연 흙소재 벽마감재 브랜드.보기에는 페인트를 바른 벽면같은데 그게 흙으로 만든 천연소재라고 한다. 색상도 저런 미색만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가지 컬러조색이 가능하다고 한다. 바른벽면이 약간 톡톡한 질감이 느껴지고 무엇보다 화학페인트가 아닌 친환경이라는 점에서 눈길이 가는데, 조명에 따라 발색도 은근한 분위기를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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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자인카페라는 이름의 매장. 저 의자랑 옷걸이, 테이블 모두 맘에 들었다.
              나는 주로 저런 큼지막하고 튼튼해보이는 커다랗고 심플한 테이블을 좋아한다.
              음식도 많이 놓을 수 있고 좋은데,,그러나 가격이 무지 비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