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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쌍산재(한옥민박 전남 구례군)에서의 특별한 하룻밤(VJ특공대 7월25일)


300년이 넘는 고택, 쌍산재..
전라남도 구례군에 위치한 이 한옥은 지리산 가까이에 위치한 한옥으로, 1박2일 촬영지이기도 했다.
안채,사랑채,건너채,별채, 서당채로 구성되어 있고 하룻밤 숙박요금은 독채인 별채(20-30만원)를 제외하고는
6만원-15만원 안팍이다.
운치는 있어 보이지만 300년이 넘었기에 화장실이 취사문제가 불편하지 않을까 걱정했다면 기우에 불과하다.
내부는 깔끔하게 개조되어 씽크대는 물론이고 욕실에는 샤워기와 비데까지 설치되어 있다.
복작거리는 도심을 떠나 자연과 진정 벗하고 싶다면 이곳 쌍산재가 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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