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맛집

반갑다! 미스터 도넛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6년전 일본에 갔을때 무지 감동하며 먹었던 미스터 도넛!
홍대앞에 갔다가 우연히 미스터 도넛 간판을 발견하고 너무 반가웠다.
그런데 차로 이동중이라 들어가보지는 못했는데 홈페이지를 보니 1년전에 들어왔다고.
서울엔 아직 매장이 명동,홍대,광화문,명일, 강서타워...이렇게 5개군데 밖에 없어서 미처 몰랐구나.
던킨이나 크리스피와는 차별화되는 부드러운 도넛의 식감이 6년이 지난 지금에도 뇌리에 박혀있다.
조만간 가서 꼭 맛을 보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