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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다시 묵고 싶은 호텔-스위스 루체른의 '슈바이처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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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루체른에 위치한 슈바이처호프 호텔.럭셔리의 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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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체른의 명소. 사자상


신혼여행을 스위스로 다녀온 우리에게 스위스는 남다른 나라.
다시 스위스에 간다면 또 가고 싶은 숙소 1위는 바로 루체른 호수가 한눈에 보이는 5성급 슈바이처 호프 호텔.
유럽 중세시대에 와 있는 듯한 느낌의 럭셔리한 호텔로, 직원들도 매우 친절하다.
우리는 호텔에 묵으며 주변산책을 했는데 루체른의 명소로 유명한 사자상 사진도 찍었다. 사실 사자상은 그닥 기대를 하고 가지만 마시라.
오히려 사자상보다는 루체른 쇼핑가에 있는 발리 매장을 추천하고 싶다. 발리는 스위스 브랜드라 그런지 한국보다 가격이 훨씬 저렴하고, 특히 발리 제품을 구매하려면 루체른 매장을 강추한다. (루체른 매장이 가장 크기 때문). 그리고 피카소 박물관도 꼭 가보시라!